결혼 잘못해서 사실상 연예계 은퇴 수순이라는 유명 여배우

2021년 8월 12일

결혼을 잘못해서 나락으로 간 스타가 있다고 한다.

바로 배우 박한별이다. 그는 지난 2017년 10월 유인석과 결혼했다. 그리고 이듬해 4월 득남했으며 2019년 2월 MBC 드라마 ‘슬플 때 사랑한다’로 복귀했다.

하지만 복귀 후 얼마 지나지 않아 그는 논란에 휩싸였다. 남편인 유인석이 버닝썬 사태의 중심에 있던 승리와 함께 유리홀딩스를 운영했다는 사실이 알려진 것이다.

특히 유인석은 경찰 유착 관계의 중심에 있는 인물이었는데, 박한별 역시 경찰 총경 등과 함께 골프치는 자리에 동석한 사실 등이 알려지며 드라마에서 하차를 촉구받았다.

한 누리꾼은 그의 인스타그램에 “전 남친은 판매자, 현 남편은 소비자”라는 조롱 댓글을 달기도 했다.

이에 박한별은 “제 남편은 이 상황을 회피하거나 도주할 생각이 전혀 없다. 불구속 상태에서 계속해서 충실히 조사받을 것을 약속드린다”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유인석은 버닝썬 사건으로 구속됐고 이후 박한별은 가족과 함께 제주도로 내려가 생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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