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탕에서 봤는데 몸이..” 생방송 중 목욕탕 목격담 내보낸 무개념 방송

2021년 8월 18일

라디오 방송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배우 차승원의 목격담이 공개됐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영화 ‘싱크홀’의 주역 차승원, 김성균, 이광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차승원을 봤다는 한 청취자의 목격담이 전해졌다.

차승원은 2004년작 영화 ‘귀신이 산다’ 촬영을 하러 거제도에 들른 적이 있다.

청취자는 “옛날에 거제도에서 차승원이 ‘귀신이 산다’를 촬영할 때 목욕탕에서 마주쳤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몸이 너무 좋아서 당시 어린 제가 멀뚱멀뚱 바라봤다. 그랬더니 차승원이 ‘뭘 봐 이 새끼야’라고 하셨다”고 언급했다.

청취자는 “그러더니 나가실 때 바나나맛 우유를 사주셨다”라고 밝혔다. 그러자 모두 폭소를 터뜨렸다.

한편 ‘싱크홀'(감독 김지훈)은 11년 만에 마련한 내 집이 지하 500m 초대형 싱크홀로 추락하며 벌어지는 재난 버스터다.

‘싱크홀’은 이달 11일 개봉해 6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라디오 방송 ‘최화정의 파워타임’ 캡처,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