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저걸 시켜..’ 13살 초등학생이랑 키스했던 여배우

2021년 8월 19일

과거 초등학생 아역배우와 키스신을 찍었던 여배우가 있었다.

'어떻게 저걸 시켜..' 13살 초등학생이랑 키스했던 여배우

지난 2007년 방송된 KBS ‘드라마시티 – 작은 거인’에서 김빈우는 아역배우 백승도와 키스신을 촬영했다.

김빈우는 극중 드라마 속 실제 나이는 26살이지만, 성장이 13살에 멈춰버린 컨셉의 남자 배우와 호흡을 맞췄다.

'어떻게 저걸 시켜..' 13살 초등학생이랑 키스했던 여배우

당시 김빈우는 백승도와 키스신에서 주저하는 모습을 보이며 연거푸 NG를 내다, 천신만고 끝에 간신히 연출자의 컷 사인을 받아냈다.

연출을 맡았던 이건준 PD는 “김빈우가 처음에는 상대가 상대이니 만큼 본인이 더 긴장했는지 리얼한 연기를 펼치지 못하더라”라고 전했다.

'어떻게 저걸 시켜..' 13살 초등학생이랑 키스했던 여배우

당시 13살 이었던 백승도 역시 김빈우 못지 않게 긴장을 했다. 그러나 백군은 극중 인물인 26살 청년을 실감나게 연기해 제작진의 찬사를 이끌어냈다.

'어떻게 저걸 시켜..' 13살 초등학생이랑 키스했던 여배우

해당 장면이 온라인상에 퍼지자, 누리꾼들은 충격적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들은 “아무리 극중 컨셉 때문이라해도 미성년자한테 너무했다”, “김빈우나 남자 아이나 둘다 힘들었을 것 같다”, “징그럽다”, “지금 나오면 난리 났을 드라마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어떻게 저걸 시켜..' 13살 초등학생이랑 키스했던 여배우

한편 김빈우와 백승도가 출연한 드라마 ‘작은 거인’은 실제로는 26살이지만, 신체 나이는 13살인 한 남자가 한 여자를 만나서 벌이는 사랑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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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KBS ‘작은 거인’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