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음식은..” 현재 논란 중인 함소원 시어머니 발언

2021년 8월 19일

방송인 함소원의 중국인 시어머니가 ‘한국의 마라탕이 맛없고 비싸다’고 설명하는 중국 SNS에 올렸다가 비난을 샀다.

한국 음식은.. 현재 논란 중인 함소원 시어머니 발언

함소원의 시어머니는 최근 중국의 SNS에서 서울 한 업체에서 마라탕을 주문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게재했다.

이 영상에서 함소원의 시어머니는 “배고픈데 마라탕이 주문한 지 40분 뒤에야 왔다.”고 말했다.

한국 음식은.. 현재 논란 중인 함소원 시어머니 발언

그러면서 “마라탕이 식어서 맛도 없고 충분히 맵지도 않다. 한국에서는 많이 배가 고프지 않으면 배달시키지 말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또한 함소원 시어머니는 한국의 마라탕이 중국에 비해 턱없이 비싸다고 지적하면서 배달비가 3400원으로 비싸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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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과정에서 마라탕 업체의 상호와 배달 기사의 실명이 그대로 노출돼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한국 음식은.. 현재 논란 중인 함소원 시어머니 발언

이를 본 몇몇 누리꾼들은 “중국 음식을 한국에서 시켜 먹으면서 맛없고 비싸다고 불평하는 이유를 모르겠다” “코로나19로 인해 자영업자들이 안 그래도 힘든 시기인데 피해를 주는 영상을 왜 올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국 음식은.. 현재 논란 중인 함소원 시어머니 발언

앞서 함소원과 시어머니는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해 방송 조작 논란에 휘말리며 비판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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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에서 공개한 하얼빈 시댁 별장이 에어비엔비 숙소였고, 광저우 신혼집은 단기 렌트 사이트 대여 주택이라는 의혹이 제기된 것이다.

또한 함소원의 시어머니가 중국에 있는 친척과 통화하는 장면에서 대역이 아니냐는 논란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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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TV조선 ‘아내의 맛’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