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자냐”라고 묻는 기자에게 정해인이 한 의외의 답변

2021년 8월 20일

정해인의 과거 인터뷰 발언이 화제다.

동성애자냐라고 묻는 기자에게 정해인이 한 의외의 답변

지난 2015년 정해인은 한 매체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정해인은 ‘함께 연기하고 싶은 여배우’를 묻는 질문에 잘 답변하지 못하며 당황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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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은 인터뷰에서 함께 연기하고 싶은 롤모델로 박해일, 신하균을 꼽았다.

이어 ‘함께 연기하고 싶은 여배우’를 묻는 질문에는 답변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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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정해인은 “좋아하는 남자 배우들은 많은데 여자 배우들은..”이라며 대답을 망설였다.

이어 “저 동성애자는 아니다. 여자 좋아한다”라고 급히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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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도 정해인은 몇몇 인터뷰에서 ‘동성애자가 아니냐’라는 질문을 종종 받곤 했다.

그가 남자 연예인들과 친하게 지내며, 게이들이 선호하는 배우 목록에 항상 포함돼 있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

이럴 때마다 정해인은 당황한 기색 없이 “동성애자는 아니다. 나는 이성애자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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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이 퍼지자, 누리꾼들은 무례한 질문을 했던 기자들에게 비난의 말을 보냈다.

이들은 “내가 정해인이었으면 진짜 불쾌했을 것 같다”, “무슨 저런 질문을 하냐”, “선넘은 질문이다”, “배우랑 아무 관련 없는 질문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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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정해인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