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부분 보여요” 댓글 미친듯이 달리고 있는 신재은 인스타 근황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이자 모델로 활동 중인 신재은이 수위가 굉장히 강한 사진을 올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신재은은 상위 0.1%라고 해도 될 정도로 과언이 아닌 명품 몸매로, 인스타그램에서 가장 인기 많은 인플루언서 중 하나다.

결혼을 한 뒤에도 과감한 노출 사진을 올리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7일에는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난 붉은색 비키니를 입고 오락실에서 게임을 하는 사진을 올렸고, 20일에는 짧은 치마와 가슴골이 보이는 흰색 블라우스를 입은 오피스룩을 공개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 사진들보다 훨씬 수위가 강한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2일 신재은은 호캉스를 즐기고 있는 사진을 공개하며 “샤워 후. 요즘 무슨 맥주가 맛있나요? 시원한거 먹고싶다”라는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신재은은 샤워 후 수건 한장만 걸치고 있는 모습이었다.

상반신은 중요부위만 가렸다고 해도 될 정도로 대부분 노출이 됐고, 허벅지도 고스란히 드러났다.

그는 사진 2장을 올렸는데, 특히 두번째 사진은 중요부위에 그림자가 보여 많은 사람들의 오해를 사기도 했다.

팬들은 “누나 그 부분 보이는 것 같아요” “너무 이쁘다” “이런 사진 누가 찍어주는 거지”라는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신재은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