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만에 처음 밝혀진 관상 이정재 등장신의 충격적인 비밀

2021년 8월 25일

영화 ‘관상’의 ‘수양대군 등장 신’은 지금까지도 관객에게 기억될 만큼 임펙트가 강한 신이다.

8년 만에 처음 밝혀진 관상 이정재 등장신의 충격적인 비밀

그런데 이 장면에 비밀이 있다고 한다.

2018년 11월 2일 방송된 JTBC ‘방구석1열’에서는 명품 사극으로 손꼽히는 영화 ‘관상’과 ‘사도’를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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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는 배우 김의성과 영화 ‘관상’의 한재림 감독 그리고 진중권 교수가 패널로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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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의 한재림 감독은 명장면으로 손꼽히는 ‘수양대군 등장 신’의 비하인드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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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가 연기했던 수양대군 역에 대해 한재림 감독은 “수양대군을 독보적으로 보여주고 싶어서 의상에도 신경을 썼다. 조선에는 없는 모피패션을 선보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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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내경과 수양대군이 처음 만나는 장면은 사실 다 따로 찍은 것이다. 두 배우가 서로를 바라보지 않고도, 마치 바라보고 있는 것처럼 연기한 것이다. 서로 안보고도 연기를 완벽하게 해내며 환상의 호흡을 보여줬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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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수양대군 역을 완벽하게 연기한 이정재에 대해 “수양대군이 센 캐릭터이지만, 오히려 교양있고 품위있는 배우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결과적으로 최고의 캐스팅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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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JTBC 방송 ‘방구석1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