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잘 나가다가 예상 못한 표절 사태 터져 비상 걸린 유명 아이돌

2021년 8월 25일

그룹 NCT 127이 새 앨범 ‘Sticker’ 발매를 앞둔 가운데, 공개한 티저 속 포스터가 표절이라는 의혹에 휩싸였다.

한창 잘 나가다가 예상 못한 표절 사태 터져 비상 걸린 유명 아이돌

지난 22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NCT127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규 3집 ‘스티커'(Sticker) 티저 이미지를 여러 장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맨투맨을 입은 NCT127 멤버 쟈니가 침대 위에 올라가 만화책을 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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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벽에 붙어있는 포스터였다.

벽에는 다양한 종류의 포스터가 붙어있었는데 그 포스터 중 하나는 ‘NEO TOWN BOYS’ 라는 문구가 적혀있는 초록색 이미지로, 미국의 록 밴드 다운타운보이즈(Downtown Boys)가 사용했던 포스터와 매우 비슷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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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소식을 접한 다운타운보이즈는 트위터를 통해 “NCT 127이 우리가 2016년 해리스버그 공연을 위해 사용했던 포스터를 완전 그대로 훔쳐 갔다. 정말 웃기다”고 비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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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SM글로벌타운 계정과 NCT 계정을 태그 하는 등 이들을 공개적으로 저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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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누리꾼들은 “너무 똑같다”, “오마주 개념인가?”, “원작자가 대놓고 ‘훔쳤다’라는 표현을 쓰면 표절 아닌가”, “쓸거면 그대로 쓰지 왜 마음대로 수정해서 쓰냐. 그게 표절이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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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NCT 127 정규 3집 ‘Sticker’는 9월 17일 음반 발매되며, 현재 국내 각종 온, 오프라인 음반 매장 및 아마존을 비롯한 미국 음반 사이트에서 예약 구매할 수 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