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가 이런 몸매를..” 갑자기 노출 사진 올려 난리 난 유명 아이돌

2021년 8월 31일   SNS이슈팀 에디터

그룹 레드벨벳 멤버 예리가 비키니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31일 예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여름 또 만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야외 수영장을 방문해 물놀이를 즐기는 예리의 모습이 담겼다.

밝은 하늘색 톤의 비키니를 착용한 예리는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평소 필라테스 등 운동을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진 그의 각선미가 돋보였다.

특히 다양한 연출 샷으로 여름 분위기를 물씬 풍기며 성숙한 매력도 뽐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핫해, 핫해” “언니 너무 예뻐요” “막내가 이렇게 컸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예리는 1999년생으로 올해 나이 23살이다. 5인조 걸그룹 ‘레드벨벳’의 막내이며 서브보컬, 서브래퍼를 담당하고 있다.

그는 ‘레드벨벳’의 미니 1집 앨범 <Ice Cream Cake>부터 팀에 합류하며 상큼한 매력을 보여주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예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