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외모를 가진 방송인은 늘 화제의 중심에 서기 마련이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TV조선 초미모의 여기자’라는 게시물이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
게시물은 TV조선 송무빈 기자를 소개하는 글이다.
송무빈 기자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크고 선한 눈망울로 방송에 나오자마자 주목을 받았다.
1991년생인 그는 올해 나이 31살로,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했다.
그리고 2019년 5월부터 TV 조선 앵커이자 기획취재부 기자로 일하고 있다.
그의 인스타그램에는 일상에서 찍은 사진이 가득하다. 그중 눈에 띄는 것은 그의 어렸을 적 사진이다.
사진 속에서 송 기자는 그는 강아지를 안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데,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지금과 변함없는 미모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완전한 자연미인이네” “우리나라 기자 역사상 가장 이쁘다” “사랑이 시작됐다” “진짜 절세미인이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송무빈 기자 인스타그램 주소: https://www.instagram.com/molly_the_jolly/?hl=ko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송무빈 인스타그램, TV조선 뉴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