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싸.이.코.패.스들이 장례식장 방문했을 때 한다는 말

2021년 9월 2일

최근 장례식장에 갔다가 남자친구한테 정이 떨어진 여성의 사연이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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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자녀상에 상주 얼굴 못봤다고 예의 없다는 사람’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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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는 “어제 사고로 자녀상 당하신 분이 계셔서 남친 차 타고 장례식장 다녀왔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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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들어가 보니까 상주분은 손님 맞을 상태가 아니라고 하시고 친척분이 대신 손님 받고 있었다. 어차피 이 시국이라 얼른 조의금만 드리고 왔는데 남친이 이 시국에 사람이 장례식까지 왔는데 얼굴도 안 비추는 게 말이 되냐고 예의가 없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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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 말 듣는 순간 너무 어이없고 사람이 이런 생각이 가능한가 싶어서 너 무슨 말 한거냐고 되물었다. 그랬더니 당연히 손님이 왔으면 얼굴 보고 고맙다고 해야 하는 거 아니냐고 하더라”라며 기막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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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그 차 내려서 택시 타고 오면서 전화 다 무시했는데 직접 얼굴 보고 헤어지자고 해야 하는 건가. 너무 상식 밖의 사고라서 정이 떨어진다기보다 그냥 인간으로 안 보인다”며 실망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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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누리꾼들은 “얼굴도 모르는 가여운 천사가 널 살렸다” “자녀 앞세운 사람이 제정신이겠냐? 당장이라도 따라 죽고 싶을 만큼 가슴 찢어지고 미칠 노릇일텐데 그런 사람한테 인사하라는 게 말이 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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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 글과 함께 자녀상 분위기를 알려주는 글들도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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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상 분위기가 많이 무겁나요”라는 한 누리꾼의 질문에 다른 누리꾼들은 “예, 많이 무겁습니다” “말도 못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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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연합뉴스,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