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로 이적한 후 너무 과감해지고 있다는 손나은 근황

손나은이 이전과는 다른 느낌의 셀카를 찍어 화제가 되고 있다.

6일 그룹 에이핑크 멤버 겸 배우 손나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ight night”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몇 장의 셀카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손나은은 흰색 민소매 티셔츠에 핑크색 트레이닝 팬츠를 입고 핑크색 목걸이를 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손나은은 가슴골을 살짝 드러내고 전에 없던 섹시한 모습을 공개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누리꾼들은 “잘자 언니” “언니 굿나잇” “Cute”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나은은 JTBC 10주년 특별기획 드라마 ‘인간실격’으로 안방극장에 얼굴을 비출 예정이다.

‘인간실격’은 인생의 내리막길 중턱에서 문득 ‘아무것도 되지 못했다는 것’을 깨달은, 빛을 향해 최선을 다해 걸어오던 평범한 남성과 여성의 이야기를 담는다.

이 드라마는 손나은과 함께 배우 전도연, 류준열, 박병은 등이 출연한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손나은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