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로 확 떠서 연예인됐던 여고생이 데뷔 1년 만에 사라져버린 이유

2021년 9월 6일

몸매로 화제를 모으다가 어느 순간 비호감 이미지가 찍혀 나락으로 떨어졌다는 연예인들이 있다. 누구일까?

몸매로 확 떠서 연예인됐던 여고생이 데뷔 1년 만에 사라져버린 이유

유튜브 채널 ‘모던 타임즈’에는 ‘뜨고 싶어서 몸매 자랑만 오지게 하다가 실체 들통나 폭망한 여자 연예인 TOP3’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최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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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 소개된 첫번째 인물은 최은정이다. 그는 2009년 그라비아 화보 브랜드 ‘착한 글래머’가 개최한 ‘착한 글래머 선발대회’를 통해 모델로 데뷔했다.

19살 여고생임에도 불구하고 우월한 몸매를 지니고 있어 누리꾼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하지만 해당 유튜브 채널은 최은정이 막말로 누리꾼들에게 외면을 당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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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인터넷 라이브를 통해 “요즘 나이 많은 모델들이 비키니 화보를 찍는데 솔직히 역겹다”고 말했다.

이어 “몸매가 좋고 나쁜 것을 떠나 나이 어린 모델의 비키니 보다 섹시하지 않은 것 같다”고 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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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의 문제되는 발언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그는 tvN 프로그램 ‘백지연의 끝장 토론’에 나와 “10대야말로 벗기에 가장 예쁜 나이다. 그런 것들을 꼭 그렇게 나쁘게만 봐야하는 건가?”라는 발언을 해 누리꾼들의 비난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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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 타임즈에 따르면 최은정은 그 뒤 소속사 대표의 성추행 사건에 휘말리는 등 복잡한 개인사가 더해져 연예계에서 볼 수 없게 되었다.

정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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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평창 올림픽 당시 미모의 자원봉사자 ‘정아윤’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그는 대학에서 물리치료학을 전공한 이후 2년간 물리치료사로 근무하다 모델 활동을 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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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평창 올림픽 열기가 뜨거워 지고 있던 때에 그는 올림픽 자원 봉사를 하고 있는 사진을 올렸고, 누리꾼들은 “너무 아름답다”며 그에게 관심을 표했다.

그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평창 올림픽을 위해 본업인 모델 활동을 잠시 내려놓고 물리치료 전공을 살려 봉사활동에 지원했다”며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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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내 그의 실체가 드러나고 말았다.

자신을 평창 올림픽 자원봉사자라고 소개한 정아윤이 알고 보니 올림픽 자원봉사자 명단에 없었던 것이다.

논란이 일자 정아윤은 “내가 직접 자원봉사자라고 밝힌 적 없다. 언론과 보도를 통해 와전됐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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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명단에는 없지만 개인적으로 패럴림픽 출전 선수 1명을 관리 중이었고, 스케줄을 소화하는 모습을 SNS에 올린 것 뿐”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누리꾼들은 “지금까지 아무 말 없다가 이제서야 왜곡된 보도라고 하는 게 어이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고, 이 후 그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은 사그라들었다.

예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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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화는 지역방송 KNN ‘생방송 투데이’에서 자신의 이름을 걸고 ‘예정화의 투데이 피트니스’에 출연했다.

그는 온라인을 통해 ‘골프녀짤’, ‘사격녀짤’ 등 몸매가 강조되는 사진들이 화제가 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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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씬한 몸매로 주목 받은 그는 이후 ‘마이리틀텔레비전’, ‘라디오 스타’ 등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하지만 그의 인기가 높아질수록 그를 비난하는 목소리도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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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는 그가 과도하게 포토샵을 한 사진을 올리며 “얼굴만 포토샵을 했고 몸은 건드리지 않았다”라고 발뺌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화장을 한 사진을 올리며 민낯으로 외출했다고 하기, 군것질 거리로 30만 원 어치의 장을 봤다고 하면서 날씬한 몸매 사진 올리기 등 그의 과도한 콘셉트 사진이 누리꾼들로부터 비난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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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는 자신의 고향 부산 기장의 지역 경찰서 홍보대사가 되었지만 SNS에 ‘경찰청 홍보대사’라는 워딩을 사용했다가 뭇매를 맞기도 했다.

또한 전주에서 100년 된 매화 나무 울타리에 들어가 사진을 찍어 올리기도 했다. 그곳은 출입이 금지된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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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된 예정화의 행동에 누리꾼들은 비난을 퍼부었고 그 때문인지 예정화는 현재 방송 출연을 하고 있지 않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SBS E!TV ‘철퍼덕 하우스’, tvN 프로그램 ‘백지연의 끝장 토론’,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