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사친한테 가슴 사진 보낸 여성의 소름 돋는 결말

2021년 9월 8일

친한 이성에게 실수로 민망한 사진을 전송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나 가슴 사진 잘못 보냄’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

글쓴이는 “내가 생리 때랑 평소 때랑 가슴 달라지는 게 궁금해서 오늘 생리하길래 찍어서 내 카톡에 보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근데 남사친한테까지 보내져 버렸다. 2라고 뜬 걸 봤는데도 신경세포가 진짜 느린건지 그냥 바로 눌러 버렸다”라고 토로했다.

덧붙여 “나도 엄청 놀라서 방 들어가서 삭제했는데 걔가 이미 봤더라. 그리고 아무것도 안 왔다. 그리고 엄청 친한 사이도 아니다. 나 자퇴해도 되나?”라고 말했다.

그는 “이거 변명해야 되나? 나 망한거야? 나 진짜 내 가슴엔 진심이라서 궁금했던 것 뿐인데.. 그냥 조용히 있어?”라고 물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그래도 왜 보냈는지는 설명해줘야할 것 같음. 걔 입장에서는 엄청 당황스러울듯. 입장 바꿔서 걔가 자기 가슴 사진 보냈다고 생각해봐..” “실수고 뭐고 이건 그냥 범죄인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