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연예인 부부가 변함없는 애정 전선을 자랑했다.
지난 5일 윤승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들의 방구석 커플룩’이라는 멘트와 함께 남편 김무열과 다정히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윤승아와 김무열은 변함 없는 달달한 모습을 보여 많은 누리꾼들의 부러움을 샀다.
윤승아와 김무열의 ‘럽스타그램’을 접한 누리꾼들은 부러움에 가득 찬 댓글을 남겼다.
이들은 “아직도 너무 달달하다”, “이 부부는 계속 신혼같다”, “너무 잘 어울린다”, “보기 좋다”, “윤승아가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윤승아와 김무열은 지난 2015년 결혼했다.
이들은 결혼 후에도 SNS를 통해 달달한 일상을 공유하며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자리매김했다.
연애 때와 다름 없는 결혼 일상에 많은 누리꾼들은 ‘결혼 로망’이 생기게 하는 커플이라고 입을 모아 말하고 있다.
한편 김무열은 오는 15일 개봉하는 영화 ‘보이스’에 출연한다. 윤승아는 현재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을 운영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윤승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