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게임 팬들 모두 분노하게 한 정소림 캐스터 고소 사건

2021년 9월 9일

한 언론사 기자로 인하여 20년 간 게임 중계를 하고 있던 정소림 캐스터가 눈물을 흘린 사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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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9년 정소림 캐스터는 게임에 빠진 아들을 나무라지 않고 오히려 자유롭게 게임을 할 수 있게 해준다고 밝혔다.

그는 이러한 방식에 대해 직접 아들과 게임을 하면서 터득한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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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보통의 부모처럼 하루에 몇 시간씩 게임을 하는 것으로 제한해보니 효과가 없어 다른 방법을 고민하다 우연히 알게 됐다”고 언급했다.

이 이야기는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로 퍼지며 ‘게임 유저’들의 부러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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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한 언론사 기자로 인하여 정소림은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기자는 “게임 중독된 아들 ‘게임’으로 직접 치료해준 올해 ’47살’ 엄마 정소림 캐스터” “게임 중독 아들 완치한 뒤로 ‘로아’ 함께 하며 현질까지 해주는 ‘엄마’ 정소림 캐스터’ 등의 제목으로 된 기사를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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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본 정소림은 개인 방송을 통해 아들을 게임 중독으로 몬 기자에 대한 원망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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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허위 사실 유포죠? 명백히 허위 사실 유포죠? 명예 훼손이죠? 심지어 나와 제 아이 둘 다 걸렸어요. (고소)하겠습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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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당신들이 그렇게 무책임하게 키보드로 억지 소설 쓰신 거에 대한 대가를 치르게 하겠습니다. 22년 동안 게임 캐스터를 한 제 명예와 아무 죄 없는 제 아이의 명예를 걸고 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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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로 이 기자는 “게임 좋아하는 아들 ‘로아’ 함께 하며 현질까지 해주는 ‘엄마’ 정소림 캐스터”라고 기사 제목을 바꾸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감히 우리 소림누나를 건드리다니” “소림누나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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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