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대행 알바 구하던 남성의 놀라운 결말

2021년 9월 10일

부모 대행 알바, 여자친구 대행 알바를 구하는 사람들이 있다.

여친 대행 알바 구하던 남성의 놀라운 결말

이러한 가운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여친 대행 알바의 최후’라는 글이 올라와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 게시물은 한 온라인 사이트에 올라온 글을 캡처한 것이다.

여친 대행 알바 구하던 남성의 놀라운 결말

글쓴이는 “여성분 찾습니다. 불편한 자리이니 시급 많이 드립니다. 시급 5만 원(친척분들이 용돈주시는 경우 많은데 그건 보너스입니다)”라고 운을 뗐다.

여친 대행 알바 구하던 남성의 놀라운 결말

이어 “시간 6시간. 내일 4시부터 10시까지 입니다. 시간 추가 시 추가 시간 시급 1.5배입니다. 집안 분위기는 술 먹고 그런 거 없고 ‘잘 부탁한다, 직업이 뭐냐’ 이런 것만 묻습니다”라고 언급했다.

여친 대행 알바 구하던 남성의 놀라운 결말

그는 “전여친은 용돈만 50만 원 받았습니다. 댓글 달면 연락드리겠습니다”라며 글을 마무리 지었다.

여친 대행 알바 구하던 남성의 놀라운 결말

몇 달의 시간이 흐른 후 글쓴이는 또 다시 글을 작성했다.

그는 “지난 설날 때 대행구했던 사람입니다. 그 때 그 분과 사귀고 있습니다. 대행 여친 아니라 진짜 여친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알바 안 뽑습니다”라고 말했다.

여친 대행 알바 구하던 남성의 놀라운 결말

이에 누리꾼들은 “남자 집안이 괜찮은가 보네” “와 모르는 사인데 남자쪽 식구들 보고 사귄거면 남자가 좋은 사람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여친 대행 알바 구하던 남성의 놀라운 결말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