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배달원들 사이에서 공유한다는 고객한테 안 걸리고 ‘피자’ 빼먹는 방법

2021년 9월 10일

간혹 배달 기사가 자신의 음식을 빼먹은 것 같다는 항의글이 배달 어플이나 각종 SNS에 올라와 논란이 되곤 한다.

요즘 배달원들 사이에서 공유한다는 고객한테 안 걸리고'피자' 빼먹는 방법

실제 일부 배달 기사들은 자신들이 직접 고객들의 치킨을 한조각 빼서 먹었다는 식의 인증글을 올리기도 했다.

요즘 배달원들 사이에서 공유한다는 고객한테 안 걸리고'피자' 빼먹는 방법

이를 방지하기 위해 배달 어플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배달 기사가 먹지 않게 포장을 단단히 해달라”라고 요구할 때도 있다.

요즘 배달원들 사이에서 공유한다는 고객한테 안 걸리고'피자' 빼먹는 방법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이런 요구들을 더 할 수밖에 없게 만든 영상이 하나 공개됐다.

SBS 모닝와이드는 배달 기사로 일하고 있는 미국 남성 카를로스 데이비스가 SNS ‘틱톡’에 게재한 영상을 공개했다.

요즘 배달원들 사이에서 공유한다는 고객한테 안 걸리고'피자' 빼먹는 방법

이 남성은 피자집에서 배달 기사로 근무하면서 수 많은 손님들의 피자를 뺏어먹었지만 한번도 걸린 적이 없었다.

그 방법은 충격적이었다.

그는 박스 안에 있는 피자를 크게 두 번 잘라 뜯어낸 뒤, 남은 피자를 다시 붙여 ‘한판’처럼 보이게 만들었다.

요즘 배달원들 사이에서 공유한다는 고객한테 안 걸리고'피자' 빼먹는 방법

피자 양이 줄어들었지만 남성은 8조각으로 잘라 손님들이 눈치를 채지 못하게 했다.

그는 “이런 방법을 쓰면 최소 2조각은 안 걸리고 먹을 수 있다”고 뻔뻔하게 말했다.

틱톡 영상이 온라인에 퍼지고 논란이 불거지자 데이비스는 황급히 영상을 삭제하고 활동을 중단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SBS 모닝와이드 캡쳐,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