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해서 못 나오더니 갑자기 복귀 소식 알린 유명 배우

2021년 9월 14일

배우 엄태웅이 영화 ‘마지막 숙제’로 연예계 활동을 다시 시작한다. 영화 ‘포크레인'(2017) 이후 약 4년 만에 복귀 소식을 알린 것이다.

소속사 스튜디오 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13일 “엄태웅이 영화 ‘마지막 숙제’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고 말했다.

‘마지막 숙제’는 엔픽플·TS나린시네마의 ‘제1회 장편 상업영화 공모전’ 당선작이다.

이 영화는 이정철 감독이 연출을 맡으며 엄태웅을 비롯해 박상면, 전수경, 윤현숙, 이선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앞서 엄태웅은 지난 2016년 유흥업소 종업원 A씨를 성폭행했다는 혐의로 고소당한 바 있다. 그러나 A씨 주장이 허위로 드러나면서 엄태웅은 성폭행 혐의를 벗었다.

하지만 성매매 혐의는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돼 벌금 100만원 약식 기소 처분을 받았다.

이후 엄태웅은 긴 자숙 기간을 보냈으며 아내 윤헤진의 SNS와 유튜브를 통해 간간히 근황을 전했다.

윤혜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왓씨티비’를 통해 “너무 집에만 있으니 딸이 일 좀 하라고 한다”고 말하는 등 엄태웅의 복귀에 대한 염원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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