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가 지나쳤다..’ 결혼식에 썸남 손잡고 나타난 여자 연예인

2021년 9월 14일

개그우먼 김영희가 과거 결혼식장에서 썸남(?)의 손을 잡고 입장했다.

'도가 지나쳤다..' 결혼식에 썸남 손잡고 나타난 여자 연예인

지난 1월 김영희는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식을 올렸다.

아버지가 안 계신 김영희는 이날 신부 입장 당시 동료 개그맨인 임우일의 손을 잡고 나타났다. KBS 선후배 사이인 두 사람은 개그계 내에서 남다른 인연으로 알려져 있다.

'도가 지나쳤다..' 결혼식에 썸남 손잡고 나타난 여자 연예인

김영희는 과거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후배 임우일을 향한 짝사랑 고백을 여러 차례 한 바 있다.

그러나 임우일은 김영희의 고백을 번번이 받아주지 않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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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몇 년 뒤 김영희는 짝사랑했던 임우일의 손을 잡고 결혼식장에 입장했다.

임우일은 또 혼자 계신 김영희 어머니 옆을 채워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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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이 끝난 후 김영희는 임우일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그는 “든든히 내 옆과 엄마 옆을 채워줘서 고마웠어 오빠~ 승열이는 나를 받아주지 않은 우일 오빠가 제일 고맙단다. 그래서 우리 둘이 만날 수 있었다고ㅎㅎ”라고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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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우일 또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회를 밝혔다.

그는 “미혼인데 저 길(버진로드)을 걸었네, 미혼인데 부모님 자리에 앉았네, 미혼인데 이상하게 너무 떨렸네”라며 “결혼 진짜 축하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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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영희는 지난 1월 야구선수 출신인 10살 연하 윤승열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김영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