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학생들이 편의점에서 담배살 때 쓴다는 충격적인 방법

2021년 9월 16일

아저씨로 분장해 담배를 사려는 미성년자의 눈물겨운 분투가 수포로 돌아갔다.

요즘 학생들이 편의점에서 담배살 때 쓴다는 충격적인 방법

한때 보배드림을 비롯한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요즘 학생들이 담배 사는 방법’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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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글에는 중년으로 보이는 남성이 야광봉을 든 채 편의점에서 담배를 사려하는 사진이 첨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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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는 “나 이거 담배줬으면 죽을뻔했다. 주기 직전에 브레이크 걸어서 ‘신분증 주세요!’ 했더니 욕하면서 나가더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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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사장님이 이상해서 따라가 봤더니 건물 화장실에서 교복을 입은 고등학생들이 나왔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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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학생은 일부러 야광봉을 들고 인근에서 근무하는 주차관리인인것 처럼 행세하려 한 것으로 추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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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는 “고등학생 손에 야광봉 든 것 보이냐. 준비성 미쳤다. 담배 줬으면 큰일날 뻔했다”고 안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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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누리꾼들은 “야광봉 뭐냐. 준비성 진짜 대박이다” “군대에선 신분증 검사 안 한다. 군대는 만 18세부터 갈 수 있으니까. 앞으로 학생들은 담배 사고 싶으면 군대 가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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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연합뉴스, 유튜브 채널 ‘키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