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성진국에서 대유행한다는 가상 데이트 방송 수준

일본에서 유행 중이라는 가상 데이트가 우리나라에 알려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일본에서 하는 가상 데이트 방송 수준’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게시물은 일본의 가상 데이트 방송 장면을 캡처한 것이다.

방송에는 20대에서 30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여성이 출연하여 1인칭 시점으로 말을 건넸다.

여성들은 모두 아름다운 미모를 가지고 있었으며 몸매도 글래머러스했다.

여성들은 파스타를 먹기도 하고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하기도 했다. 아쿠리아리움, 팬시점, 공원, 온천 등 데이트 장소도 다양했다.

어떤 여성은 “왜 이렇게 늦었어”라며 여자친구가 할 법한 이야기를 하기도 했다.

다른 여성은 돗자리를 펴고 아이스크림을 건네주는 동작을 취했다. 카메라는 여성의 다리는 촬영했고 여성은 “어딜 보는 거야”라고 말했다.

카메라가 물놀이하는 여성에게 가까이 가자 “가까워, 뭐하는 거야. 보지마” 라며 현실에서 보일법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저런 여자친구 있으면 좋겠다” “너무 예쁘다’ “눈호강 하고 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