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밝혀진 오징어게임 오일남 깐부치킨 광고 제의 ‘칼거절’한 이유

2021년 10월 7일

인기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으로 인해 수혜를 입은 프랜차이즈가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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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에는 ‘깐부’라는 단어가 등장한다. 깐부는 어린시절 새끼손가락을 마주 걸고 편을 함께 하던 내팀, 짝꿍을 의미하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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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가 인기를 입으며 이 단어가 화제가 되자 깐부치킨은 오징어게임 관련 마케팅에 힘을 쏟고 있다. ‘오징어치킨’도 오는 11일 출시될 예정이다.

오징어게임에서 깐부 관련 발언을 한 오일남 역의 배우 오영수(78)를 실제 광고 모델로 쓰려고도 했다. 하지만 이 계획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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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수가 본업에 집중하겠다는 의사를 밝혔기 때문이다. 오영수는 “지금은 배우로서 자기 자리를 지키고 싶다”면서 이같은 제안을 거절했다.

한편 깐부치킨 인스타그램에는 지난달 24일부터 오징어게임 관련 패러디 포스터가 게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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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 속 명함과 깐부 업체 로고를 섞은 사진, ‘오징어치킨 이벤트, 우리 깐부부터 먹어야지!’ 글귀가 담긴 포스터 등을 볼 수 있다.

오징어게임 관련 마케팅을 펼치는 회사는 깐부치킨만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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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또한 지난달 오징어게임과 비슷한 포스터에 ‘오징어짬뽕’이란 글씨를 적어 홍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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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이정재의 번호 456번을 활용해 ‘4(사)리곰탕’ ‘5(오)징어짬뽕’ ‘6(육)개장사발면’이란 재치 있는 문구도 곁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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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 깐부치킨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