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근황을 전했다.
그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프랑스 파리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에서 제니는 속옷이 비치는 시스루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헐렁한 청바지와 더불어 개미 허리가 돋보였다. 제니는 에펠탑 앞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역시 제니다” “진짜 모델같다, 와우” “언니 너무 멋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니의 늘씬한 몸매가 화제되며 과거 그가 말한 다이어트 방법이 재조명되었다.
평소 춤 연습을 열심히 하는 그는, 춤 연습만으로도 다이어트가 된다고 언급한 바 있다. 또한 운동 후 건강한 메뉴를 먹는 편이라고.
활동 전에 요가나 필라테스로 꾸준히 몸매 관리를 한다는 제니는 어떤 음식이든 염도가 높은 건 먹지 않는다고도 언급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제니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