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가 한 줌..” 하이킥 때랑 확 달라졌다는 서신애 최근 모습

한 연예인이 한 줌 허리를 드러냈다.

15일 배우 서신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을이랬다가 여름이랬다가 겨울~^^”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몇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서신애는 맑은 하늘을 배경으로 옥상에서 가을 날씨를 마음껏 즐기고 있었다.

그는 청바지에 운동, 널찍한 상의 등 캐주얼한 옷차림을 하고 있었다. 특히 서신애는 한 줌에 잡힐 것 같은 허리가 드러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당 사진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퍼졌고, 이를 본 누리꾼들은 “허리 진짜 가늘다” “몸매 진짜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8년생인 서신애는 과거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으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여왕의 교실’ ‘고맙습니다’ 등 다수의 드라마에서 활약했다.

또한 지난 2017년 방송된 JTBC 드라마 ‘솔로몬의 위증’에 출연했다.

와우중학교 졸업한 서신애는, 고졸 검정고시를 거쳤으며 2016년에는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에 수시로 입학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서신애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