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A.V배우가 오징어게임 패러디하자 달리고 있는 댓글 수준

2021년 10월 20일

일본의 AV배우 ‘오구라 유나’는 한국에서 인기가 많은 배우다.

일본 A.V배우가 오징어게임 패러디하자 달리고 있는 댓글 수준

그는 유튜브 등으로 한국 팬들과 소통하며 한국에 평소 관심이 많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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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이 흥행하자 오구라 유나 또한 오징어게임 출연자들이 입었던 초록색 체육복을 입고 사진을 찍었다.

체육복에는 ‘1919’라는 숫자도 써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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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하며 오징어게임의 팬이라는 사실을 밝혔다.

그러나 그의 사진을 보고 따가운 눈총을 보낸 이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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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누리꾼은 “누군가 알고 입힌 것 같은데…1919년도는 3.1운동이 일어난 해이고 독립만세 운동으로 일본 경찰이 조선인을 탄압한 해이기도 합니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알고 있는 사실인지, 어떤 의도가 있는 건 아닌지 문의합니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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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오구라 유나는 “오해가 있는 것 같아서 대답할게요. 그 1919(이쿠이쿠)는 일본 사람들이 XXX할 때 잘 쓰는 말이에요. 깊은 의미도 없고, 그냥 할로윈 장난입니다”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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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혹시 이 사진을 보고 기분 나빴던 분이 계셨다면 죄송합니다”고 사과했다.

해당 게시물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되었고 이를 본 누리꾼들의 의견은 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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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누리꾼들은 “저 댓글은 너무 불편해하는 듯” “진짜 피곤하게 산다” “도대체 어디서 저런 생각이 들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다른 누리꾼들은 “오해할만했네” “저건 솔직히 오해사기 딱이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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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오구라 유나 인스타그램,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