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20대들 사이에서 대폭발 중인 신입사원 건배사 대참사

2021년 10월 28일

회사 회식 자리에서 황당한 일이 있었다는 사연이 올라왔다.

실시간 20대들 사이에서 대폭발 중인 신입사원 건배사 대참사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건배사 하랬더니 퇴사 선언을…’이라는 글이 올라와 화제기 되고 있다.

글쓴이는 “제 친구가 중견기업에 들어가서 일한지 4년이 됐습니다. 위랑은 9년 차이고 밑은 안 들어오고 일에 치여 살더군요”라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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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더구나 회사가 무지 보수적이라서 군대 문화에…’넌 대학은 나왔냐? 이것도 못해? 돌한테 시킨 내가 죽어야지. 죽고 싶지 않으면 닥X고 까’ 등 언어 폭력도 당했다더군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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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그러다 저번주에 신입 들어오고 오늘 신입 환영회를 하는데 건배사하랬더니 친구가 이렇게 말했다네요. 신입사원보니 꿈을 안고 입사했던 제가 생각난다고. 행복한 직장생활이어야 하는데 바보같아서 주변이 그래서. 우울한 직장생활을 하는 것 같다고. 행복한 생활을 위해, 저는 이 자리에서 퇴사하고자 한다고. 그러고 자기 혼자 건배하고 원샷하고 나왔다네요”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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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금 속상한지 홀가분한지 제 원룸에서 소주 더 까고 자고 있네요. 또X이 같긴 한데 그간 고생한 친구 생각하니 마음이 짠하네요”라며 글을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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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누리꾼들은 “고기를 좀 많이 먹고 나오지” “저 말 들은 신입은 진짜 무서웠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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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