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이미지랑 다르게 갑자기 벗은 사진 올린 여자 연예인

2021년 11월 9일   SNS이슈팀 에디터

가수 제이미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7일 제이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패션 매거진 맵스와 함께한 화보 컷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상의를 탈의하고 뒤를 돈 채 가운데 손가락을 올리고 있는 제이미의 모습을 볼 수 있어 눈길을 끈다.

제이미는 살짝 혀를 내밀고 매력적인 비주얼과 섹시한 아우라를 뽐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전에도 제이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노출이 있는 다양한 의상을 입은 모습을 선보인 바 있다.

제이미는 속옷만 착용한 채 몸매를 드러내기도 하고, 하얀 원피스로 시원한 각선미를 자랑하기도 했다. 또한 몸에 있는 매력적인 타투도 보여주었다.

제이미의 본명은 박지민으로, 지난 2012년 SBS 방송 ‘일요일이 좋다 – K팝 스타 시즌1’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그는 백예린과 같이 피프앤드로 활동하며 독보적인 가창력과 음악성을 보여주었다.

이후 지난 2015년 첫 싱글 ‘Hopeless Love’를 시작으로 솔로 데뷔를 하며 자신만의 커리어를 쌓아갔다.

그러던 중 지난해 4월 워너뮤직코리아와 전속 계약을 맺고 제이미로 활동명을 바꾼 뒤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제이미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