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사는 줄 알았는데..” 결혼 3년 6개월만에 ‘이혼’한다는 연예인 부부

2021년 11월 10일

농구 국가대표 출신 김승현과 배우 한정원의 이혼 소식이 전해졌다.

잘 사는 줄 알았는데.. 결혼 3년 6개월만에'이혼'한다는 연예인 부부

9일 한 언론매체는 “김승현과 한정원이 최근 협의 이혼했다. 다만 이혼 사유는 알려지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김승현과 한정원은 지난 2017년 6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여 교제 끝에 2018년 5월 결혼에 골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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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3년6개월 만에 이혼설이 제기돼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앞서 김승현은 지난해 사기 사건에 휘말렸던 바 있다. 그는 20년 동안 알고 지낸 친구에게 2018년 1억원을 빌린 뒤 갚지 않아 사기 혐의로 고소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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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현은 기소 직전 이자를 포함해 빌린 돈을 모두 변제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그해 12월 공판에서 10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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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현은 선고 직후에도 “부부 사이에 문제가 없다”고 언급했다. 그러나 이혼설이 제기된 현재 포털 사이트에서 김승현의 프로필에선 배우자 란이 삭제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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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농구선수로 활약하던 김승현은 은퇴 후 스포츠 해설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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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인 한정원은 지난 2001년 영화 ‘화산고’로 스크린에 데뷔했다. 이후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에 조단역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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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SBS 방송 ‘본격연예 한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