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인바이러스 ‘늙지 않는 초딩남’ 최근 너무 달라진 근황

2021년 11월 16일

지난 2013년 tvN 방송 ‘화성인 바이러스’에 노화가 느린 희귀병을 가지고 있는 남자 신효명 씨가 출연해 화제가 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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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가운데 2020년 10월 8일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에 그가 당시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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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30대가 되어서 대구의 한 클럽 DJ로 일하고 있었던 그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일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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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춤을 추면서 등장했던 화성인 바이러스 장면을 회상하며 “저 때는 163cm였는데 지금은 10cm 정도 컸다. 키가 계속 천천히 자라고 있더라”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원래면 성장판 닫히고 오히려 키가 줄어드는 시기인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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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 바이러스 출연 계기에 대해서는 “동안으로 출연할 마음은 없었다. 제가 길거리에서 춤을 추곤 하니까, 음악만 나오면 춤추는 또라이 콘셉트로 나오려고 했다. 그러다가 동안으로 나가보자고 생각했다”고 비화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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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출연을 후회한 적은 없냐는 질문에는 “후회한 적은 없다. 그런데 스토킹이라고 해야 하나? 예전에 방송 출연 후 인형탈 알바를 했었는데 옆에서 막 따라오고 ‘하화성인아, 얼른 지구에서 사라져’ 그런 이야기를 들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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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상황을 언제 인지했냐고 묻자, 그는 “어렸을 때는 몰랐다. 중학교 때 알았다. 친구들은 키가 크고 주름이 보이는데 난 없었다. 몇몇 사람들이 ‘거기 좀 보자’ 하면서 놀린 적도 있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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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학창시절에는 힘들었다. 중학교 때는 반에서 키가 제일 작았다. 그 때 빵셔틀도 했었다”라고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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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 tvN 방송 ‘화성인 바이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