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여자 매니저와 열애 발표해 난리난 유명 유튜버

2021년 11월 17일

레즈비언 유튜버 조송이 자신의 방송을 도와주던 매니저와 공개 열애를 선언했다.

지난 13일 조송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저희 연애해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이날 조송은 자신의 여성 매니저와 가상 연애 콘텐츠를 하는 도중 실제로 연애를 하게 됐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조송은 “우리 비즈니스에서 진짜 연애를 하게 됐다. 사실 과몰입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어쩌다 보니 과몰입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여친(매니저)은 같은 MCN 소속사를 통해 알게 됐다”라고 소개했다.

조송은 “나랑 여친은 비즈니스 관계라서 적절한 선을 그어야 하는 게 존재했다. 그러다 여친이 소속사를 퇴사하게 되면서 함께 여행을 가게 됐다. 그때 반존대를 하게 되면서 많이 친해졌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조송은 가상 연애 콘텐츠 ‘우결’을 찍으며 만남을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여자친구가 별을 보러 가는 길에 “우리 연애할까?”라고 고백했다는 것.

두 사람은 영상 촬영을 함께하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들의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잘 어울리는 커플이다”, “예쁘게 만나시길”, “2021년이 다 가기 전에 사귀어서 다행이다”,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조송 유튜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