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무개념 팬들 때문에 수능시험장 아수라장 만든 연예인

2021년 11월 18일

오늘 수능을 응시한 한 남자 아이돌이 질서를 지키지 않는 무개념 팬들 때문에 큰 곤욕을 치렀다.

18일 그룹 베리베리의 강민은 서울 송파구 잠신고등학교에서 진행되는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를 위해 시험장으로 나섰다.

그런데 이날 강민의 주위에는 사진을 찍으려는 팬들이 몰려, 수능시험장은 한순간에 아수라장이 되었다.

팬들은 강민의 모습을 찍기 위해 휴대폰의 카메라를 켜고 무작정 다가갔다.

강민의 매우 가까운 거리까지 다가간 팬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카메라 셔터음을 터뜨렸다.

또한 이들은 교문까지 쫓아가기도 했다.

일명 ‘대포카메라’를 들고 등장한 팬들은 교실로 향하는 강민의 마지막 모습까지 카메라에 담아갔다.

해당 사진은 현재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졌으며, 많은 누리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민폐다”, “아침부터 저게 뭐하는 짓이냐”, “저 학교로 수능 보러가는 학생들은 무슨 잘못이냐”, “저런 문화 다 사라져야 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올해 수능에는 2003년생이 응시에 나선다.

연예계에서는 베리베리 강민을 비롯해, 프로미스나인 백지헌, 로켓펀치 소희 등이 수능 시험에 응시한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베리베리 인스타그램,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