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이영지가 SNS에 근황을 올렸다.
이영지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래원x영지 커밍쑨”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영지는 허리가 돋보이는 흰색 크롭톱에 체크무늬 바지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그는 잘록한 개미허리를 강조하여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인증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배꼽 피어싱이 슬림한 보디 라인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또한 도발적인 눈빛으로 특유의 카리스마 넘치는 분위기를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이영지의 몸매에 감탄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울 영지 반쪽됐어” “영지 배랑 등이랑 만나겠는데” “아니 언니 갈비뼈가 보여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최근 이영지는 래퍼 래원, 스트리머 공혁준, 쵸단, 유튜버 산범 등과 함께 유튜브 방송 ‘프로틴스101’에 출연해 5주 만에 5.5kg을 감량한 바 있다.
‘프로틴스101’은 피지컬갤러리 김계란이 101일 동안 진행하는 다이어트 프로젝트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유튜브 채널 ‘피지컬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