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출연 후 큰 인기 몰이에 성공한 ‘연돈’ 사장님의 근황이 화제다.
지난 20일 연돈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연돈 김응서 사장이 깜짝 손님 두 명과 함께 찍은 인증샷이 올라왔다.
이날 이연복, 왕육성 셰프틑 제주도 연돈을 방문해 김응서 사장과 시간을 보냈다.
김응서 사장은 연돈에 깜짝 방문해준 이연복, 왕육성 셰프에게 감사를 표했다.
그는 사진과 함께 “#영광입니다. #존경합니다”라는 태그를 덧붙였다.
사진 속 세 사람은 연돈 주차장 앞에서 마스크를 쓴 채 엄지척, 손하트 등의 포즈를 취하며 인증샷을 남겼다.
깜짝 인증샷에 네티즌들은 환호의 반응을 보냈다.
이들은 “헐 이연복 셰프님이 ㄷㄷ”, “행복한 만남이셨겠네요”, “대가들의 모임이다”, “중식의 대가와 양식의 대가가 만났네요”, “와 대박이에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최근 김응서 사장은 백종원과 함께 프랜차이즈 ‘연돈 불카츠’를 설립했다.
‘연돈 불카츠’는 현재까지 강남과 분당 서현에서 문을 열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연돈 김응서 사장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