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커뮤니티에서 난리 난 침착맨 엄청난 과거 모습

웹툰 작가 겸 스트리머 침착맨의 과거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침착맨 ㅈㄴ 잘생기지 않았냐’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웹툰 작가 겸 트위치 스트리머로 활동 중인 침착맨의 과거 군대 시절 모습의 사진이 담겨 있었다.

글 작성자는 “수염도 진짜 잘 어울린다. 너무 좋다”라며 침착맨의 과거 사진을 첨부했다.

사진 속 침착맨은 군복을 입고 또렷한 이목구비와 날렵한 턱선을 과시하고 있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크게 호응했다.

이들은 “진짜 잘생긴 얼굴이다”, “쏘맘(침착맨 아내) 진짜 부럽다. 연하+존잘맨+돈 잘벎 3콤보다”, “뭔가 잘 없는 느낌으로 잘생겼다. 그리고 여자한테 별 관심없는 게 매력적이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앞서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조명을 바꾼 침착맨의 미모(?)가 올라오며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다.

당시 침착맨은 평소 방송보다 조명을 밝게 바꾸며 “실제로는 이런 모습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침착맨은 유튜브 구독자 약 130만 명을 보유하고 있는 유튜버이기도 하다.

그는 지금까지 약 6천여개의 영상을 올리며 많은 누리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침착맨 유튜브,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