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하면서 ‘그쪽’으로 노선 바꾼 것 같다는 옥주현 근황

2021년 12월 21일   박지석 에디터

그룹 핑클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일상을 공개했다.

옥주현은 2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임나가 선물해준 냥이 프린트 마스크, 몹시 좋아 기절”이라며 “오늘도 임이히(뮤지컬 배우 임혜영)와 맨덜리에서 기다릴게요, 레베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뮤지컬 ‘레베카’를 위해 무대 화장을 한 옥주현이 귀여운 마스크를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옥주현은 검은색 민소매 옷을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옥주현은 뮤지컬 ‘레베카’ 무대에 오르고 있다.

‘레베카’는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오는 2022년 2월27일까지 열린다.

<저작권자(c) 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옥주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