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누구야..’ 올해 44된 배우 고수 충격적인 근황

2021년 12월 22일   박지석 에디터

배우 고수의 근황이 공개됐다.

21일 고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고수는 장발 머리 스타일을 하고 있었는데, 여전히 완벽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었다.

고수는 44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엄청난 동안 외모를 자랑하고 있었다.

또한 올블랙 의상에 장발 머리 스타일링이 시크한 매력을 더했다.

고수는 조각상과 같은 외모로 ‘고수’와 ‘다비드’를 합쳐 ‘고비드’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이 그의 별명을 다시 한번 입증해줬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들은 “점점 잘생겨지시네요”, “진짜 고비드 고수님”, “너무 잘생겼어요”, “장발도 찰떡이에요”, “이런 스타일링도 잘 어울리다니”, “고수가 고수했다” 등의 댓글을 남기고 있다.

한편 고수는 지난 2020년 10월 종영한 OCN 드라마 ‘미씽: 그들이 있었다’에 생계형 사기꾼 김욱 역으로 출연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연합뉴스, 고수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