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40살인데 오히려 몸매 리즈 갱신했다는 여자 연예인

2021년 12월 22일   김주영 에디터

방송인 서동주가 미국 하와이에서도 섹시한 매력을 마음껏 뽐냈다.

서동주는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리즈랑 저녁 데이트. #행복 #maui #hawaii”이라는 글과 함께 몇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서동주는 “출장/친구 결혼식으로 하와이 다녀옴. 백신 완료. 부스터 완료. 떠나기 전 한국 코로나 검사, 하와이 코로나 검사, 돌아와서 한 코로나 검사 모두 음성. 현재 음성판정 후 격리 중. 마스크 잘 쓰고 다님”이라고 당시와 현재의 상황을 알렸다.

사진 속 서동주는 몸의 선과 볼륨감을 강조한 코르셋 스타일의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도도하고 당당한 표정으로 사진을 남기고 있다.

하와이의 레스토랑에서 여유로운 한때를 즐기고 있는 서동주의 밝은 표정이 눈길을 끈다.

이날은 무엇보다 방송가에 소문난 그녀의 S라인 몸매가 한층 돋보여 감탄사를 이끌어 내기 충분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눈이 호강합니다”, “언제나 예쁜 서동수님”, “어디서 무얼해도 항상 고우신”, “몸매 얼굴 다 가진 언니”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동주는 방송인 서세원·서정희의 장녀로, 현재 변호사 업무와 함께 방송 활동을 겸하고 있다.

<저작권자(c) 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서동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