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지하철, 버스에서 포착되고 있다는 톱 남자 연예인

퇴근 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친근한 매력을 드러낸 남자 연예인이 있다.

지난 30일 배우 정일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중교통을 이용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일우는 매니저 2명과 함께 버스와 지하철을 이용하며 인증샷을 남겼다.

정일우는 “매니저 두 명과 버스 타기. 퇴근 시간엔 대중교통”이라고 글을 남겼다.

이날 그는 퇴근 시간 혼잡한 도로를 피하기 위해 대중교통을 이용한 것으로 보인다.

또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는 “신데렐라는 집에 가야 할 시간”이라며 지하철 인증샷도 남겼다.

특히 그는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해 누리꾼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이들은 “버스가 작아 보여요”, “와 나도 같이 버스 타고 싶다”, “나는 왜 같은 버스가 아닌가”, “버스에서 한번 뵙고 싶어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정일우는 최근 방송된 MBC ‘다큐플렉스 : 청춘다큐 – 거침없이 하이킥’에 출연해 과거 호흡을 맞췄던 배우들과 재회하는 모습을 보여 큰 화제를 낳았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정일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