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사건..’ 중학생 됐다는 유튜버 띠예 역대급 근황

2022년 1월 3일   박지석 에디터

초등생 인기 유튜버 ‘띠예’의 폭풍성장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1일 띠예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띠예의 초등학교 마지막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에서 띠예는 올해 중학교로 올라가는 나이가 되었다며 근황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띠예의 모습은 이전과 달리 매우 성숙해진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영상에서 그는 지난해 11월 촬영한 영상이라고 소개하며 차를 타고 어디론가 떠나 일상을 즐겼다.

띠예는 한층 성숙해진 모습을 보이고 있어 누리꾼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반갑다는 반응을 보냈다.

이들은 “띠예가 벌써 중학생이라니”, “진짜 많이 컸네요”, “언제 이렇게 컸지”, “이제 숙녀같다”, “너무 예쁘게 컸네요”, “못 알아보겠어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놀라워했다.

한편 띠예는 10살이던 2018년 토끼 모자에 이어폰을 끼고 ASMR 먹방을 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2019년에는 “이제 수학을 열심히 하기로 해서 영상을 못 찍고 못 올렸다”라며 방송을 중단했다.

이후 가끔 브이로그를 올리며 근황을 알리던 띠예는 약 3개월 만에 다시 영상을 올리며 반가움을 전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유튜브 ‘띠예’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