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예인이 보인다..’ AI가 만든 한국 20대 여자 평균 외모

2022년 1월 14일   박지석 에디터

AI(인공지능)가 만들었다는 한국 20대 여성의 평균 외모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AI가 만든 한국 20대 평균 외모’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AI가 만든 20대 여성들의 평균 외모 사진이 담겨 있었는데, 그룹 브레이브걸스의 유나와 가수 청하의 비슷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여성은 브이라인 얼굴형에 쌍꺼풀이 있었다.

또 머리스타일은 앞머리가 있으며 갈색 웨이브 머리를 지니고 있었다.

여성의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그럴싸하다”, “성형이 들어간 듯”, “이번에 뜬 새로운 버전인가”, “AI가 성형을 좋아하는군”, “평균이 좀 높아진 것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일부 누리꾼들은 “브브걸 유나가 보인다”, “청하도 닮았다” 등의 의견을 내기도 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유나 인스타그램, 온라인 커뮤니티, 청하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