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와 키스..’ 실시간 역대급 럽스타 공개한 유명인

2022년 1월 21일   박지석 에디터

배우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남자친구와의 럽스타그램을 공개했다.

지난 20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남자친구와 찍은 스킨십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최준희는 남자친구와 귀여운 포즈로 입맞춤을 하고 있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받았다.

최준희는 해당 커플 사진에 ‘맨날 이렇게 행복하기만 하고 싶다고, 그냥 그렇다고’, ‘오늘도 힘내’ 등의 멘트를 남겼다.

앞서 최준희는 지난 16일 인스타그램에 “기대해 주세요”라는 말과 함께 웨딩드레스를 입고 촬영한 사진을 여러 장 올린 바 있다.

이에 누리꾼들이 결혼하는 것이냐는 물음을 남기자, 그는 “이건 웨딩 화보가 아니다. 이번에 시집을 가는 사람도 아니다”라며 단순 스냅 사진이라고 설명했다.

최준희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행복해보이네요”, “준희양 항상 행복하세요”, “보기 좋아요”, “너무 좋을 때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올해 20살이 된 최준희는 출판사와 정식 계약을 마치고 작가 데뷔를 앞두고 있는 상태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최준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