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가 좋다” 룩북 이블린이 작심하고 올린 저격 글 (+캡처)

2022년 1월 21일

승무원 룩북 영상으로 논란이 됐던 유튜버 뒷태미인 이블린이 새로운 글을 올렸다.

지난 20일 이블린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페미니스트들을 비판하는 글을 올렸다.

그는 “평범한 일반인을 홍보해 주신 덕분에 큰 관심과 응원을 얻게 됐다”라며 장문의 글을 남겼다.

이블린은 “그들은 성평등을 외치지만, 권리만 주장할 뿐 의무는 책임지려 하지 않는다. 정작 여자도 군대에 가라고 하면 한마디도 하지 못한다. 군인들에게 감사하고 (군인들을) 응원하지는 못할망정 페미니스트들이 남자 행세를 하면서까지 저를 모욕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저뿐만 아니라 한국 남자를 욕되게 하길 그들은 바라고 있겠죠. 대한민국의 밤거리를 걷는 건 위험하기 때문에 오늘도 안전하게 살아서 귀가할 수 있을까 고민한다면서 한국 남자들을 잠재적 성범죄자로 몰아간 사람처럼. 여성들이 마음 편히 쉴 수 없을 정도로 몰카 범죄가 횡행하는 현실이 안타깝다며 한국 남자들을 잠재적 몰카범으로 표현한 사람처럼”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하지만 죄송해서 어쩌죠. 저는 한국 남자를 존경하고 좋아하는 걸요. 저는 이 힘든 시기를 살아가는 모든 한국 남자들을 존중하고, 그들이 나라와 가정, 그리고 본인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하는 모든 수고와 일에 대해 감사하고 있다. 이에 대한 저의 생각은 변함이 없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이블린은 “이번 일로 채널 댓글창이 너무 무거워져서 청소 중”이라며 악플을 올리는 누리꾼들에게 일침을 가했다.

그는 “평생 방구석에서 남을 조롱하고 미워하다 삶을 마감하고 싶나? 가상의 혐오를 내세워 남녀가 혐오하게 만들어 본인이 못하는 남녀 간의 사랑을 파괴라도 하고 싶은 건가?”라고 질문했다.

이어 “이 글을 읽고서도 키보드를 두드리고 부들거린다면 열심히 (나를) 까며 인생을 낭비하라”라며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라고 했다.

앞서 지난 16일 이블린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2021년 많은 응원과 관심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2년에도 다양한 모습 보여드릴 수 있게 노력할게요”라는 글과 함께 ‘2021 룩북 하이라이트’ 영상을 게재하며 활동을 재개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유튜브 ‘뒷태미인 이블린’ 캡처, 이블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