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SNS 경악하게 한 임산부석 ‘핑크 배지’ 빌런 정체

2022년 1월 24일

‘임산부 배려석’에 앉아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남성 누리꾼의 글이 공분을 사고 있다.

‘임산부 배려석’에 앉아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남성 누리꾼의 글이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2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임산부에게 임산부 배려석을 비켜주지 않아 뿌듯하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지난 2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임산부에게 임산부 배려석을 비켜주지 않아 뿌듯하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 작성자 A씨는 “본인 오늘 뿌듯했던 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임산부 배려석’에 앉아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남성 누리꾼의 글이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2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임산부에게 임산부 배려석을 비켜주지 않아 뿌듯하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A씨는 지하철 내부의 사진을 찍었다.

그는 분홍색 좌석인 ‘임산부 배려석’에 앉아 있었다. 그리고 그 앞에는 임산부임을 알 수 있는 ‘핑크 배지’를 가방에 걸은 여성이 서 있었다.

‘임산부 배려석’에 앉아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남성 누리꾼의 글이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2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임산부에게 임산부 배려석을 비켜주지 않아 뿌듯하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A씨는 이 사진을 올리며 “안 비켜줘 XXX아 X져”라고 글을 남겼다.

‘임산부 배려석’에 앉아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남성 누리꾼의 글이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2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임산부에게 임산부 배려석을 비켜주지 않아 뿌듯하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크게 분노했다.

이들은 “저걸 지금 자랑이라고 올린 거냐”, “너무 화가 난다”, “안 비켜준 게 왜 자랑이냐”, “의무가 아니라고 해도 이건 너무했다”, “저 앞에 서 있는 임산부 기분 생각하니 너무 화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임산부 배려석’에 앉아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남성 누리꾼의 글이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2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임산부에게 임산부 배려석을 비켜주지 않아 뿌듯하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한편 지난 2013년 처음 서울 지하철에 도입된 ‘임산부 배려석’은 도입된 지 꽤 오랜 시간이 흘렀으나, 여전히 좌석을 둘러싼 갈등은 계속되고 있다.

‘임산부 배려석’에 앉아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남성 누리꾼의 글이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2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임산부에게 임산부 배려석을 비켜주지 않아 뿌듯하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연합뉴스,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