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연예인 데뷔해야 할 수준이라는 가수 윤상 아들

2022년 1월 25일   박지석 에디터

가수 윤상의 아들이 ‘연예인 비주얼’을 자랑했다.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훈훈하다 난리였던 가수 윤상 아들 근황’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가수 윤상의 첫째 아들 이찬영(20)군의 근황 사진이 담겨 있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찬영군은 어렸을 때부터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며 많은 누나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었다.

그는 커갈수록 한층 더 또렷해진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남성스러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그는 외모뿐만 아니라 완벽한 ‘피지컬’도 뽐내고 있다.

주니어 수영선수로 활약했던 이찬영군은 179cm인 아빠 윤상보다 큰 키를 지니고 있다고.

이찬영군은 작은 얼굴과 태평양 같은 넓은 어깨를 과시하며 마치 연예인과 같은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잘 자라주고 있네요”, “연예인 데뷔 안 하고 뭐하나”, “정말 잘생겼다”, “아빠 좋은 점만 빼다 닮은 듯”, “피지컬까지 완벽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상은 지난해 5월 tvN ‘곽씨네 LP바’에 출연해 아들 이찬영군에 대한 근황을 전한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tvN ‘곽씨네 LP바’ 캡처,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