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토비 맥과이어 “향후에도 스파이더맨 출연”

2022년 1월 27일

스파이더맨 노웨이홈에서 14년 만에 스파이더맨으로 복귀한 배우 토비 맥과이어가 향후에도 스파이더맨 연기를 하겠다고 언급했다.

앞서 스파이더맨 노웨이홈에서 토비 맥과이어는 샘 레이미의 스파이더맨3 이후 14년 만에 멋지게 피터 파커/스파이더맨 역으로 복귀해 전세계 관객들을 환호케 했다.

‘역대 최고의 피터 파커이자 스파이더맨’이라는 극찬을 받아왔던 토비 맥과이어인 만큼 그의 복귀는 관객들에게도 남다른 감정을 심어줬다.

스파이더맨 노웨이홈에서 그는 톰 홀랜드의 스파이더맨을 도와 차원을 넘어온 빌런들을 치유하는 데 역할을 했고, 중요한 순간에 톰 홀랜드 스파이더맨에게 깨달음을 주며 ‘멘토’로서의 역할도 해냈다.

단발성 이벤트일 것만 같았던 토비 맥과이어의 등장은 향후에도 이어질 예정이다.

최근 미국 영화 전문 매체 ‘데드라인’과 노웨이홈 개봉 후 첫 인터뷰를 가진 토비 맥과이어는 “나는 톰 홀랜드와 앤드류 가필드 스파이더맨의 엄청난 팬이었다. 이들과 같이 영화에 출연하는 것이 얼떨떨하기도 했지만, 우리가 함께 공유한 것에 대한 감사함이 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런 사람들과 일하고, 다시 내 역사의 일부분을 연기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언급했다.

무엇보다 그는 “챕터의 끝이라고 말하고 싶지 않다“면서 “다시 만나, 확실한 결심을 갖고 이러한 사랑스럽고 창조적인 정신에 동참하고 싶다“며 스파이더맨 복귀에 대한 가능성을 남겼다.

실제 토비 맥과이어는 닥터 스트레인지2인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출연이 유력한 상황이다.

앞서 스파이더맨 노웨이홈의 토비 맥과이어 출연을 유출했던 그의 해외 더빙 성우가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참여 소식을 알린 것.

아울러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가 토비 맥과이어 스파이더맨을 연출했던 샘 레이미 감독인 것 역시 토비 맥과이어의 재등장을 예고하는 바이다.

과연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토비 맥과이어의 스파이더맨을 향후 마블 작품에서 계속 볼 수 있을지 많은 영화 팬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스파이더맨 노웨이홈 공식 스틸컷,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