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 연휴 때 커뮤니티 폭파시킨 YTN 신입 아나운서

2022년 2월 3일   박지석 에디터

YTN의 신입 아나운서 이은솔의 미모가 화제다.

설 연휴가 지난 현재,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정말 예쁜 거 같은 YTN 신입 아나운서’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올해 1월 YTN에 입사한 신입 아나운서 이은솔의 사진이 여러 장 담겨 있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은솔 아나운서는 이번 설 연휴에 한복을 차려 입고 YTN 뉴스 방송을 진행했다.

그는 한복과 어울리는 단아한 미모를 뽐냈다.

1996년생인 이은솔은 올해 27세로, 연세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했다.

그는 올해 1월 YTN에 입사한 신입 아나운서로, 벌써부터 많은 남성들의 마음을 빼앗고 있다.

이은솔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그의 외모를 극찬했다.

이들은 “이분 정말 예쁜 것 같다”, “이번 연휴 때 가족들이랑 YTN만 봤다”, “YTN의 미래가 밝네요”, “신입 아나운서 중 제일 예쁜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아래는 이은솔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일상 사진이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이은솔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