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사건..’ 뜻밖의 금수저였다는 최근 확 뜬 여배우

2022년 2월 3일   박지석 에디터

배우 조이현의 집안 배경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뜻밖의 금수저였던 최근 뜨는 배우 ㄷㄷ’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현재 넷플릭스 ‘지금 우리 학교는’에서 큰 이슈를 모으고 있는 배우 조이현에 대한 글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글 작성자는 조이현이 ‘금수저’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과거 한 카페에 올라왔던 조이현과 관련된 내용을 공개했다.

과거 한 누리꾼은 “조이현 배우님이 저희 아버지랑 친한 회사 대표님의 따님이었네요”라고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조이현은 집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조이현의 집은 청담동에 위치한 마크힐스 아파트로, 시세는 약 80억 원으로 알려져 있다.

누리꾼들은 조이현의 집안 배경에 부러움을 금치 못했다.

이들은 “진짜 부러운 삶이다”, “연기는 취미로 해도 되겠네요”, “유복한 집에서 사랑받고 자란 티가 나긴 한다”, “오 대박이다”, “너무 부럽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9년생인 조이현은 올해 24살이다.

그는 지난 2017년 웹드라마 ‘복수노트’로 데뷔했고, 지난 2020년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장윤복 역할로 얼굴을 알렸다.

현재는 넷플릭스 ‘지금 우리 학교는’에서 최남라 역으로 큰 활약을 펼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조이현 인스타그램,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