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여사친이랑 벗고 바디프로필 찍기로 했답니다”

2022년 2월 9일

한 여성이 남자친구의 이해 안되는 행동 때문에 분노해 글을 남겼다.

얼마 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사친이랑 둘이 바프하기로 결심했다는데’라는 제목으로, 여성 A 씨가 올린 글이 올라왔다.

A 씨는 남자친구가 그의 여사친과 바디프로필을 같이 찍기로 해 현재 분노한 상태다.

최근 젊은층 사이에서는 바디프로필 찍어 인스타그램에 올리는 문화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보통은 혼자 찍거나 같이 운동을 한 동성 친구들끼리 찍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A 씨의 남자친구는 이례적으로 이성 친구와 바디프로필을 찍기로 한 것.

바디프로필 특성상 속옷만 입고 촬영하기 때문에 A 씨 입장에서는 불쾌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A 씨는 “둘 다 미쳤다. 하루종일 둘이 톡으로 식단 공유하고 운동 몇시에 올 거냐며 톡 주고받는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게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다. 다 뒤집어엎어버리고 싶다”며 분노했다.

A 씨의 글을 본 누리꾼들은 “바프 같이 찍다가 파트너될듯” “진짜 여친이 빡치지” “헤어져야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