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이런걸 사” 베이징 기념품 숍 혹평해 난리 난 쇼트트랙 선수

2022년 2월 21일

쇼트트랙 국가대표 이준서(한국체대)가 2022 베이징올림픽 기념품 상점을 방문해 혹평을 남겼다.

쇼트트랙 국가대표 이준서(한국체대)가 2022 베이징올림픽 기념품 상점을 방문해 혹평을 남겼다. 지난 17일 이준서와 김동욱은 베이징 경기장 내 기념품 상점을 방문해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기념품 상점

지난 17일 이준서와 김동욱은 베이징 경기장 내 기념품 상점을 방문해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기념품 상점에는 가방, 우산, 배지 등 올림픽 관련 굿즈들이 줄지어 있었다.

이준서는 이를 보여주면서 “기념품 매장에 왔는데 진짜 살 게 아무것도 없다“고 말했다.

쇼트트랙 국가대표 이준서(한국체대)가 2022 베이징올림픽 기념품 상점을 방문해 혹평을 남겼다. 지난 17일 이준서와 김동욱은 베이징 경기장 내 기념품 상점을 방문해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기념품 상점

그는 가방을 보여주면서 “사고 싶은 게 하나도 없을 것 같다. 진짜 별로다”라고 했다. 이어 우산을 펼친 뒤 “관종 같다. 검은 것도 괜찮은 줄 알았는데 별로다”라고 푸념했다.

쇼트트랙 국가대표 이준서(한국체대)가 2022 베이징올림픽 기념품 상점을 방문해 혹평을 남겼다. 지난 17일 이준서와 김동욱은 베이징 경기장 내 기념품 상점을 방문해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기념품 상점

49위안(약 9200원)에 판매하는 올림픽 기념 배지에 대해서는 “되게 쓸데없다. 이런 걸 1만원에 판다. 틀려먹었다”고 불만을 털어놨다.

또 스피드스케이팅 선수의 모습이 담긴 배지를 보고 “진짜 이상하게 만들어놨다. 멋있게 좀 만들지”라고 실망했다.

쇼트트랙 국가대표 이준서(한국체대)가 2022 베이징올림픽 기념품 상점을 방문해 혹평을 남겼다. 지난 17일 이준서와 김동욱은 베이징 경기장 내 기념품 상점을 방문해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기념품 상점

끝으로 그는 운동선수 그림이 그려져 있는 후드티에 대해 “밖에서 절대 안 입고 다닐 것 같다. 이런 걸 누가 사겠냐”며 말을 잇지 못했다.

이준서의 냉정한 평가에 누리꾼들은 “폐업정리 세일하는 가게 같다”, “살만한 걸 제작해야지”, “중국은 미적 감각이 별로다”, “정말 살 게 없어 보인다”, “‘빙둔둔’ 말고 제대로 된 게 있냐”, “물건은 그렇다 쳐도 진열도 저게 뭐냐”, “맞는 말만 했다” 등 공감하는 반응을 보였다.

쇼트트랙 국가대표 이준서(한국체대)가 2022 베이징올림픽 기념품 상점을 방문해 혹평을 남겼다. 지난 17일 이준서와 김동욱은 베이징 경기장 내 기념품 상점을 방문해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기념품 상점

한편 이준서가 소속된 쇼트트랙 남자대표팀은 지난 16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5000m 계주 결승에서 2위를 차지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저작권자(c) 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연합뉴스, 이준서 인스타그램